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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최적화하다
5G 광통신 업계 용어 풀이 본문
LTE 주파수 : 850MHz, 900MHz, 1.8GHz, 2.1GHz, 2.6GHz
5G 주파수 : 3.5GHz, 28GHz
이번 5G 주파수 대역의 특징은 고주파와 초고주파의 대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LTE주파수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파수는 대역이 낮을수록 회절률이 좋아 장애물이 있더라도 피해서 갈 수 있습니다. 즉, 5G 주파수는 고주파와 초고주파이기 때문에 중간에 장애물이 있다면 무선통신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LTE보다 기지국 설치를 더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비용 투자됩니다.
WDM [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한 가닥의 광섬유에 각 채널 별로 여러 개의 파장을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거의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장비가 하나의 광섬유에 하나의 채널을 보내는 기술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90년대 후반의 WDM 전송 시스템은 파장의 수가 4채널, 16채널 수준이었고 채널 사이의 간격도 200GHz, 채널당 전송 속도도 2.5Gbps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40~80 채널에 전송 속도도 10Gbps로 높아지고 있으며 채널 간격도 50GHz로 좁아지고 있어 DWDM(Dense WDM)이라고 불린다. 사용 대역 또한 C-band(1530~ 1565nm)에서 L-band(1565~1610nm)로 확장되어지고 이러한 대역의 확장에 힘입어 무려 160채널을 갖춘 장비가 등장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MSPP [ Multi-Service Provisioning Platform ] : 다중 서비스 지원 플랫폼 통신사업자가 고객 전용 서비스 증설시 추가 망을 구축할 필요 없이 전용회선·음성·이더넷(근거리통신망방식)을 하나로 묶어 제공할 수 있는 광전송 장비를 말한다. 여러 신호 체계를 하나로 합쳐도 전송거리가 100∼200m에 불과한 기존 장비의 한계를 극복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PTN [ Packet Transport Network ] : 정보(데이터)를 일정 꾸러미(패킷)로 묶어 전송하는 통신망. 2011년부터 한국에 활발히 도입됐다. PTN 장비를 쓰면 통신량(트래픽)을 늘리거나 줄일 때 물리적으로 회선 수를 조절하지 않은 채 망 관리용 소프트웨어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망 관리·운영자가 바라는 회선 용량과 속도에 간편히 맞춰 준다.
PTN 체계를 이용해 모든 유무선 통신을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All-IP)으로 바꾸는 게 가능하다. 특히 2013년부터 PTN 체계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이 늘어 관련 장비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POTN [ 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 : 패킷 · 광 전송망(POTN) 장비는 전화국에 들어가던 광 전송, 회선 전송, 패킷 전송 장비를 하나로 묶었다. 여러 개로 운영되던 전송망을 하나로 합쳤다고 이해하면 쉽다. POTN은 기존의 전송망 장비 기능을 통합,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제어 기능을 지능화할 수 있다. 트래픽 폭증이나 전송 용량 부족 현상 해결이 가능한 차세대 광 네트워크이다. 인터넷 서비스 연동은 물론 5G, 사물인터넷(IoT) 등에 적합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텔레필드, 우리넷 등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로 개발했다. 기존 장비보다 소비 전력과 운영비를 60% 아낄 수 있다. 이로써 경제성 높은 광통신이 가능해졌다. 테라급 스위칭 용량을 갖춘 POTN도 개발됐다. 우리넷은 국산 장비 최초로 테라급 POTN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구축 사업에 공급한다고 2017년 5월 밝혔다. 전송장비 시장에서 테라급 POTN은 외국계 기업 전유물로 여겨졌다. 우리넷은 이 같은 현실에서 탈피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차세대 전송설비를 개발해 왔다.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축적된 광전송 분야 기술 역량의 핵심 결과이다.
우리넷은 또 POTN 대용량화를 추진, 3Tbps급 스위칭 용량과 200Gbps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POTN 시스템의 개발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양자암호화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등 시스템 고기능화도 추진한다. 우리넷 관계자는 “현재까지 코어 네트워크에 주로 적용된 POTN 시스템이 액세스 네트워크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Optic Fiber : 광섬유
따라서 ALL-OPTIC이란 통신망의 광섬유화를 뜻하는 것 같다.
ALL-IP : 올아이피는 이동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인터넷TV(IPTV) 등 유·무선 등 모든(All) 통신망을 하나의 인터넷 프로토콜(IP)망으로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올아이피 환경에서는 음성·데이터·멀티미디어 등 모든 서비스가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된다. 유·무선을 넘나들며 동일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IPTV에서 스마트폰 이용자와 고화질(HD) 영상통화를 하고,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다 중단한 영화 등 동영상을 집에 있는 TV에서 자동으로 이어서 볼 수 있다. 스마트폰, IPTV,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서비스별로 따로 냈던 요금도 통합해 낼 수 있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CDMA [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 : 미국의 퀄컴(Qualcomm)에서 개발한 확산대역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이동통신방식으로 사용자가 시간과 주파수를 공유하면서 신호를 송수신하므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AMPS)보다 수용용량이 10배가 넘고 통화품질도 우수하다.
확산대역(spread-spectrum)기술을 사용한 다중접속방식의 한 종류로서 부호분할다중접속·코드분할다중접속라고도 한다.
확산대역통신이란 전송하려는 신호의 대역폭보다 훨씬 넓은 대역폭으로 신호를 확산시켜 전송하는 것으로, 신호의 전력밀도가 낮아지므로 신호의 존재유무를 검출하기 어렵다. 또한 수신기에서는 수신된 신호를 역확산시키는 과정에서 원래의 신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확산할 때에 사용한 부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므로 통신의 비밀이 보장되며, 외부의 방해신호는 역확산 과정에서 반대로 확산되므로 통신을 방해하지 않는다.
다중접속기술은 한정된 자원을 많은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방법으로 주파수분할, 시간분할, 공간분할, 극분할 및 부호분할 따위가 있다. 그러나 코드분할을 제외한 다른 방식들은 각각의 물리적인 영역에서 직교분할되어 사용자간에 간섭이 없지만, 코드분할의 경우는 부호로만 분할되어 있으므로 간섭이 크다.
이 방식에는 신호를 확산시키는 방법에 따라 직접시퀀스(direct sequence) 방식과 주파수도약(frequency hopping) 방식, 그리고 이 두 가지 방식을 합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이 있다. 직접시퀀스 방식에서는 송신하려는 디지털 데이터에 주기가 훨씬 짧은 확산부호를 곱하여 주파수 대역폭을 넓히고, 주파수도약 방식에서는 신호의 반송파 주파수를 확산부호에 따라 변화시킨다. 이때 디지털 데이터의 주기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우와 느리게 도약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는 1991년부터 국책연구과제로 지정되어 1995년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1996년 1월부터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WCDMA [ 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 : 휴대전화·포켓벨 따위를 포함한 이동통신 무선접속 규격.
CDMA 방식은 확산대역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자동차 휴대전화에 쓰이는 미국 표준기술의 하나로서, 사용자는 사용자 통신 채널 고유의 PN(Pseudo-Noise:유사 잡음) 부호를 사용해 구별한다.
이러한 CDMA 방식에 견줘 wideband CDMA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장점들이 있다. 첫째 광대역일수록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에 강하고, 동일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대역폭이 증가함으로써 처리이득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 만큼의 간섭이 감소하여 용량이 증가한다. 둘째 RAKE 수신기를 이용하여 다중경로를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 셀일 경우에도 실내환경에서의 전파지연을 극복할 수 있다. 셋째 1MHz 대역폭 당 대역폭 효율이 우수하여 가입자 용량면에서 유리하며 처리이득이 증가하여 전력증폭기의 용량을 작게 함으로써 구현시 비용이 절감되고, 전력증폭기의 크기를 작게 함으로써 단말기의 소비전력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이 방식을 이용한 WLL 표준 초안을 작성해 한국통신기술협회(TTA)에 1996년 11월 제출한 이래로 수 차례 보완 개정 작업을 벌여왔으며, 현재 국가표준을 위한 마무리 준비단계에 와 있다. WLL 서비스의 국내 도입을 위한 사용주파수는 1995년 12월에 할당되었으며, 사업자별 주파수 할당은 1997년 3월에 이루어졌다. 이 방식을 이용하는 대표적 WLL 시스템은 인터디지털, 지멘스 및 삼성전자(주)가 공동 개발 중인 CDMALink 시스템과 DSC가 개발한 AirSpan 시스템, 루슨트 테크놀로지의 AirLoop 시스템 등이 있다.
OAM [ operations administration and maintenance ] :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전ㆍ관리ㆍ유지하는 일과 관련된 절차, 조치, 도구, 표준 따위를 이르는 말. 네트워크 결함 표시, 성능정보, 그리고 데이터와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관리 기능군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s://blog.naver.com/sunny2696/20053952389
EMS [ Element Management System ] : 통신망 장비를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및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EMS는 관리대상인 통신망 장비(NE, Network Element) 관리의 효율성 및 일관성을 유지시켜 주며 상위 계층인 NMS (Network Management System) 으로부터의 요구를 수행하거나, 관리대상인 NE (Network Element)들을 제어
NE (Network System) : 통신망을 구성하는 기능 요소 또는 개별 장비를 일컫는 말
NE ex) 다중화기(Multiplexer), 분기결합(Add.Drop), 재생기(Regenerator), ADM(분기결합 다중화기)
NMS (Network Management System) : 통상적으로 기업 단위 네트워크 상의 전 장비들에 대한 중앙 감시 등을 목적으로 Monitoring, Planning 및 분석이 가능하고 관련 데이터를 보관하여 필요 즉시 활용하는 망감시 및 망성능 관리용 시스템을 말함
출처 : https://blog.naver.com/bosssc/221512816238
AGW [ Access Gateway System ] : 2008년 당시 KT에 AGW(Access Gateway System)를 공급하던 삼성전자가 우리넷에 이 사업의 인수를 제안했다. AGW는 음성전화, ADSL, 전용회선 등의 통신 수요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수용하는 장비다. 2000년대 중반 음성 서비스의 IP화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화국과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AGW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우리넷은 2008년 3월 삼성전자와 AGW 사업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KT가 맺은 AGW 계약과 관련한 자산과 영업권 일체를 확보했다. 그해 7월 우리넷 브랜드가 적용된 AGW 사업을 공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개발·판매에 나섰다.
AGW 사업의 장착은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코위버, 텔레필드 등 다른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동시에 경찰·소방청 도청망, 우정망, 교육청망, 금융망, 농어촌BcN망을 비롯한 국가 기관이 발주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활발하게 수주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ROADM [ 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 ] : 전화국사내 새로운 광통신 회선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때 기술자가 직접 이를 조정해야하는 OADM(광분기)의 단점을 개선한 광전송 기술이다. 소프트웨어만으로 망 설정과 회선 조절이 가능하다. 원격으로 네트워크 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위키백과
TSN [ Time Sensitive Network ] : TSN(Time-Sensitive Networking)은 IEEE 802.1 작업 그룹의 시간 민감 네트워킹 태스크 그룹에 의해 개발 중인 표준 집합입니다.[1] TSN 태스크 그룹은 2012년 11월에 기존 오디오 비디오 브리징 태스크 그룹[2]의 이름을 변경하고 작업을 계속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표준화 그룹의 작업 영역 확장에 따라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표준은 시간에 민감한 데이터 전송 메커니즘을 결정론적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정의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IEEE 802.1Q –에 대한 확장을 정의합니다. 가상 LAN 및 네트워크 스위치를 설명하는 브리지 및 브리지 네트워크입니다.[3] 특히 이러한 확장은 매우 낮은 전송 지연 시간 및 고가용성 전송을 해결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자동차 또는 산업 제어 시설에서 사용되는 실시간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과 실시간 제어 스트림이 포함된 통합 네트워크가 포함됩니다
출처 : 위키백과
디지털 데이터 처리 장치 [ DU: Digital Unit ] : 기지국의 디지털 신호 처리 부문으로 3G, 와이브로, LET 등의 무선 디지털 신호를 암호화, 복호화하는 채널카드로 구성되며 RU(Radio Unit)와는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연동하여 교환국사에 DU 집중센터로 운영된다.
원격 무선 신호 처리 장치[ RU: Radio Unit ] : 기지국의 무선 신호처리 부문으로 DU로부터 수신한 디지털 신호를 주파수 대역에 따라 RF(Radio Frequency) 신호로 변환하여 안테나로 송 · 수신하는 변환장치와 RF 증폭기로 구성된다.
프론트홀 [ Fronthaul ] : 이동 통신의 무선 접속망에서 디지털 데이터 처리 장치(DU: Digital Unit)와 원격 무선 신호 처리 장치(RU: Radio Unit)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 프론트홀 링크는 디지털 데이터 처리 장치(DU)와 핵심망(core network)을 연결하는 백홀(backhaul) 링크와 상반되는 의미로 이동 통신에서 새로 사용하는 용어이다.
기지국의 디지털 데이터 처리 장치(DU)를 분리시켜 여러 DU를 한 장소에 모아 관리하고, 기지국에는 무선 신호 처리 장치(RU)만 설치하여 분산시킨 무선 접속망을 클라우드 무선 접속망(C-RAN: Cloud Radio Access Network)이라 한다. 이러한 C-RAN 구조에서 프론트홀은 DU 사이트와 RU를 연결하는 데이터 링크이다.
※ DU(Digital Unit)는 베이스밴드 장치(BBU: BaseBand Unit) 등으로도 불리고, RU(Radio Unit)는 원격 무선 장비(RRH: Remote Radio Head) 등으로도 불린다.
프론트홀(fronthaul) 링크는 주로 고속의 광케이블 등으로 구성되며 동위상/직교 데이터(I/Q data: In-phase and Quadrature data)를 전달한다. 프론트홀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일반 공용 무선 인터페이스(CPRI: Common Public Radio Interface), 오픈 무선 장치 인터페이스(ORI: Open Radio Equipment Interface), 오픈 기지국 구조 이니셔티브(OBSAI: Open Base Station Architecture Initiative) 등이 있다.
※ 기존 LTE와 LTE-Advanced 망에서 프론트홀은 주로 CPRI 인터페이스를 통해 물리 계층과 RF 사이의 I/Q 데이터를 전송하였다. 그러나 5G 망에서 I/Q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대규모 미모(massive MIMO)와 넓은 대역폭으로 인해 프론트홀에서 데이터 속도가 과도하게 증가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DU와 RU의 기능이 분리되는 위치를 이전의 3G나 4G 시스템의 경우보다 상위 계층에 두는 기능 분리(functional split)가 있다(3GPP TR 38.801 참고). 이 기술은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이동 통신 사업자들과 기지국 개발 회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5G 상용화 시 적용될 전망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5G - PON [ G-Passive Optical Network ] : 안테나, 중계기 등 건물 단위 기지국(RU)과 동 단위 통합기지국(DU)을 연결하는 유선 전송망(프런트홀) 구간에 적용되는 솔루션으로 5G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기존 유선 전송망 장비는 전력 공급을 위해 건물 내부에 설치해야 하는 반면, '5G-PON'은 전원 없이 작동해 실외 설치가 용이하기 때문에 5G-PON' 솔루션을 적용하면 도서·산간 지역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초고속인터넷, 3G, LTE 등 새로운 망을 구축할 때마다 기존 프런트홀망에서 별도의 전용 유선망을 구축해야 했지만 '5G-PON' 솔루션을 적용하면 전송망 하나로 LTE와 초고속인터넷은 물론 5G까지 서비스할 수 있어 5G 상용화시 별도의 유선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백홀 [ Backhaul ] : 다수의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계층적 구조로 된 통신망에서 주변부 망(edge|com network)을 기간 망(backbone network)이나 인터넷에 연결시키는 링크. 백홀은 물리적으로 광케이블, 구리선, 무선 등으로 연결된다. 무선(wireless)을 사용하는 백홀인 경우, 음성 트래픽 위주 서비스에서는 T1/E1 급의 백홀 링크가 사용되었으나 멀티미디어와 같은 수백 Mbps 이상을 전송하는 무선망에서는 마이크로파(microwave) 또는 그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의 밀리미터파(millimeter wave)를 활용하여 백홀 연결을 제공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WDM [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한 가닥의 광섬유에 각 채널 별로 여러 개의 파장을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거의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장비가 하나의 광섬유에 하나의 채널을 보내는 기술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90년대 후반의 WDM 전송 시스템은 파장의 수가 4채널, 16채널 수준이었고 채널 사이의 간격도 200GHz, 채널당 전송 속도도 2.5Gbps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40~80 채널에 전송 속도도 10Gbps로 높아지고 있으며 채널 간격도 50GHz로 좁아지고 있어 DWDM(Dense WDM)이라고 불린다. 사용 대역 또한 C-band(1530~ 1565nm)에서 L-band(1565~1610nm)로 확장되어지고 이러한 대역의 확장에 힘입어 무려 160채널을 갖춘 장비가 등장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CWDM [ Coar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파장분할다중화 기술(WDM)은 크게 CWDM 과 DWDM 기술로 나누어 지며 WDM 및 DWDM과는 달리 전통적인 파장 분할 다중화 (CWDM)는 채널 간격이 넓어서 덜 정교하다. 따라서 휴대용 무선 통신기기에 이용된다. 8 채널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CWDM은 1310~1550nm 사이의 모든 대역폭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OH 산란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OH-유리 실리카 섬유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또 산란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피하기 위해 47, 49, 51, 53, 55, 57, 59, 61번 채널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WDM, DWDM 및 CWDM은 단일 섬유에 여러 파장을 사용 데이터를 전송하는, 동일한 개념을 기반으로하지만, 파장 간격과 채널 수와 광학 영역에서 신호 증폭 능력은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EDFA(optical amplifier)는 C 대역을 위한 효율적인 광대역 증폭을 제공하고, 라만 증폭은 L 대역의 증폭을 위한 메커니즘이 추가된다. CWDM 광대역 광 증폭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역폭은 수십 킬로미터로 제한한다.
DWDM [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한 가닥의 광섬유를 통해 40-80개의 채널을 보내는 기술.1990년대 후반의 WDM 전송 시스템은 파장의 수가 4채널, 16채널 수준이었고 채널 사이의 간격도 200GHz, 채널당 전송 속도도 2.5Gbps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40~80 채널에 전송 속도도 10Gbps로 높아지고 있으며 채널 간격도 50GHz로 좁아지고 있어 DWDM(Dense WDM)이라고 불린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MUX [ multiplexer ] : 여러 통신 채널에 사용되는 장치로서 여러 개의 신호를 받아 단일 회선으로 보내거나 단일 회선의 신호를 다시 본래의 신호로 분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SDN [ Software Defined Network ] :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 설정과 제어 및 복잡한 운용관리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을 말한다.
과거에는 개별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어 기능을 분리할 수 없었다. 그러나 SDN에서는 접근 가능한 컴퓨터 장치로 제어 영역이 분리되면서, 논리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이 가능하여 네트워크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T-SDN [ Transport - Software Defined Network ] :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 설정과 제어 및 복잡한 운용관리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을 말한다.
과거에는 개별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어 기능을 분리할 수 없었다. 그러나 SDN에서는 접근 가능한 컴퓨터 장치로 제어 영역이 분리되면서, 논리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이 가능하여 네트워크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SDN의 초점이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패킷시스템에 집중되고 있지만 OTN, WDM을 포함한 광전송 분야에 SDN의 개념을 확장 적용한 것이 T-SDN이다. T-SDN은 프로그래밍 기능 활성을 통한 전송계층 유연화, 전송 네트워크 자원 가상화, 멀티벤더 및 멀티 레이어 환경에서 프로비저닝 자동화, 여러 네트워크 계층에서 전체 네트워크 자원 활용도 개선, 대역폭 온디맨드를 통한 신규 서비스 도입 기간 단축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감사합니다.
꾸준히 분석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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