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종목분석 및 투자의견 (5G, 양자암호 관련주) '코위버가 사실상 최대주주'
주요 사업 내용
당사의 사업 분야는 크게 전송사업(광.패킷전송장치,Access Gateway, LTE-IOT 등)분야와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OLED 장비 및 소재사업(OLED 디스플레이 유기물소재)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용량 광다중화전송장치의 개발을 위해서는 장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 기술, 통신망관리 OAM (Operation, Administration & Maintenance) 구현 기술, 전체 장비를 효과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EMS(Element Management System)및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ing)기술,타 장비와의 연동기술 등 통신망에 적용하기 위한 적합한 설계기술이 모두 필요하며,이를 완벽하게 구현 및 상용화를 하기 위한 핵심 기술 및 기술인력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현재는 음성과 데이터의 통합, 유·무선통합, 통신과 방송의 통합을 넘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ICT와 산업융합, 클라우드, Big Data, A.I(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융합 및 신개념의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하여 기반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인 광다중화장치가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됩니다.
광다중화장치 산업분야는 핵심 연결 네트워크로서 사물인터넷(IoT)등과 같은 사업영역의 확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클라우드Big Data 등 고도의 장비 처리 용량의 증가와 수용되는 서비스 영역확장에 따른 대용량 패킷 전송과 같은 신규서비스에 대한 수익뿐만 아니라 3~5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의 대체 수요로 인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OAM, EMS, T-SDN이란?
OAM [ operations administration and maintenance ] :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전ㆍ관리ㆍ유지하는 일과 관련된 절차, 조치, 도구, 표준 따위를 이르는 말. 네트워크 결함 표시, 성능정보, 그리고 데이터와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관리 기능군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s://blog.naver.com/sunny2696/20053952389
EMS [ Element Management System ] : 통신망 장비를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및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EMS는 관리대상인 통신망 장비(NE, Network Element) 관리의 효율성 및 일관성을 유지시켜 주며 상위 계층인 NMS (Network Management System) 으로부터의 요구를 수행하거나, 관리대상인 NE (Network Element)들을 제어
NE (Network System) : 통신망을 구성하는 기능 요소 또는 개별 장비를 일컫는 말
NE ex) 다중화기(Multiplexer), 분기결합(Add.Drop), 재생기(Regenerator), ADM(분기결합 다중화기)
NMS (Network Management System) : 통상적으로 기업 단위 네트워크 상의 전 장비들에 대한 중앙 감시 등을 목적으로 Monitoring, Planning 및 분석이 가능하고 관련 데이터를 보관하여 필요 즉시 활용하는 망감시 및 망성능 관리용 시스템을 말함
참고 그림
출처 : https://blog.naver.com/bosssc/221512816238
T-SDN [ Transport - Software Defined Network ] :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네트워크 경로 설정과 제어 및 복잡한 운용관리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을 말한다.
과거에는 개별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어 기능을 분리할 수 없었다. 그러나 SDN에서는 접근 가능한 컴퓨터 장치로 제어 영역이 분리되면서, 논리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이 가능하여 네트워크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SDN의 초점이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패킷시스템에 집중되고 있지만 OTN, WDM을 포함한 광전송 분야에 SDN의 개념을 확장 적용한 것이 T-SDN이다. T-SDN은 프로그래밍 기능 활성을 통한 전송계층 유연화, 전송 네트워크 자원 가상화, 멀티벤더 및 멀티 레이어 환경에서 프로비저닝 자동화, 여러 네트워크 계층에서 전체 네트워크 자원 활용도 개선, 대역폭 온디맨드를 통한 신규 서비스 도입 기간 단축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POTN/PTN/MSPP장치의 전용망 및 전용망 구축사업(Turn-key 사업)과 AGW, WDM(CWDM, LTE Fronthaul용 Ring-Mux, DCI용 소용량WDM) 사업 등은 기간통신사업자가 1사분기에 사업계획을 수립, 2사분기부터 통신망 설계 등 사업을 시작하여3~4분기에 집중적으로 실제 투자가 발생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를 비롯하여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장비를 공급하는 통신장비회사 대부분은 매출의 계절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반기(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OTN, PTN, MSPP란?
MSPP [ Multi-Service Provisioning Platform ] : 다중 서비스 지원 플랫폼 통신사업자가 고객 전용 서비스 증설시 추가 망을 구축할 필요 없이 전용회선·음성·이더넷(근거리통신망방식)을 하나로 묶어 제공할 수 있는 광전송 장비를 말한다. 여러 신호 체계를 하나로 합쳐도 전송거리가 100∼200m에 불과한 기존 장비의 한계를 극복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PTN [ Packet Transport Network ] : 정보(데이터)를 일정 꾸러미(패킷)로 묶어 전송하는 통신망. 2011년부터 한국에 활발히 도입됐다. PTN 장비를 쓰면 통신량(트래픽)을 늘리거나 줄일 때 물리적으로 회선 수를 조절하지 않은 채 망 관리용 소프트웨어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망 관리·운영자가 바라는 회선 용량과 속도에 간편히 맞춰 준다.
PTN 체계를 이용해 모든 유무선 통신을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All-IP)으로 바꾸는 게 가능하다. 특히 2013년부터 PTN 체계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이 늘어 관련 장비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POTN [ 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 : 패킷 · 광 전송망(POTN) 장비는 전화국에 들어가던 광 전송, 회선 전송, 패킷 전송 장비를 하나로 묶었다. 여러 개로 운영되던 전송망을 하나로 합쳤다고 이해하면 쉽다. POTN은 기존의 전송망 장비 기능을 통합,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제어 기능을 지능화할 수 있다. 트래픽 폭증이나 전송 용량 부족 현상 해결이 가능한 차세대 광 네트워크이다. 인터넷 서비스 연동은 물론 5G, 사물인터넷(IoT) 등에 적합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텔레필드, 우리넷 등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로 개발했다. 기존 장비보다 소비 전력과 운영비를 60% 아낄 수 있다. 이로써 경제성 높은 광통신이 가능해졌다. 테라급 스위칭 용량을 갖춘 POTN도 개발됐다. 우리넷은 국산 장비 최초로 테라급 POTN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미래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 구축 사업에 공급한다고 2017년 5월 밝혔다. 전송장비 시장에서 테라급 POTN은 외국계 기업 전유물로 여겨졌다. 우리넷은 이 같은 현실에서 탈피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차세대 전송설비를 개발해 왔다.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축적된 광전송 분야 기술 역량의 핵심 결과이다.
우리넷은 또 POTN 대용량화를 추진, 3Tbps급 스위칭 용량과 200Gbps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POTN 시스템의 개발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양자암호화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등 시스템 고기능화도 추진한다. 우리넷 관계자는 “현재까지 코어 네트워크에 주로 적용된 POTN 시스템이 액세스 네트워크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AGW, WDM, CWDM이란?
AGW [ Access Gateway System ] : 2008년 당시 KT에 AGW(Access Gateway System)를 공급하던 삼성전자가 우리넷에 이 사업의 인수를 제안했다. AGW는 음성전화, ADSL, 전용회선 등의 통신 수요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수용하는 장비다. 2000년대 중반 음성 서비스의 IP화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화국과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AGW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다.
우리넷은 2008년 3월 삼성전자와 AGW 사업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KT가 맺은 AGW 계약과 관련한 자산과 영업권 일체를 확보했다. 그해 7월 우리넷 브랜드가 적용된 AGW 사업을 공식 론칭하며 본격적인 개발·판매에 나섰다.
AGW 사업의 장착은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코위버, 텔레필드 등 다른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동시에 경찰·소방청 도청망, 우정망, 교육청망, 금융망, 농어촌BcN망을 비롯한 국가 기관이 발주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활발하게 수주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WDM [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한 가닥의 광섬유에 각 채널 별로 여러 개의 파장을 동시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거의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장비가 하나의 광섬유에 하나의 채널을 보내는 기술이었던 것에 비해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90년대 후반의 WDM 전송 시스템은 파장의 수가 4채널, 16채널 수준이었고 채널 사이의 간격도 200GHz, 채널당 전송 속도도 2.5Gbps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40~80 채널에 전송 속도도 10Gbps로 높아지고 있으며 채널 간격도 50GHz로 좁아지고 있어 DWDM(Dense WDM)이라고 불린다. 사용 대역 또한 C-band(1530~ 1565nm)에서 L-band(1565~1610nm)로 확장되어지고 이러한 대역의 확장에 힘입어 무려 160채널을 갖춘 장비가 등장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CWDM [ Coar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 파장분할다중화 기술(WDM)은 크게 CWDM 과 DWDM 기술로 나누어 지며 WDM 및 DWDM과는 달리 전통적인 파장 분할 다중화 (CWDM)는 채널 간격이 넓어서 덜 정교하다. 따라서 휴대용 무선 통신기기에 이용된다. 8 채널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CWDM은 1310~1550nm 사이의 모든 대역폭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OH 산란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 OH-유리 실리카 섬유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또 산란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피하기 위해 47, 49, 51, 53, 55, 57, 59, 61번 채널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WDM, DWDM 및 CWDM은 단일 섬유에 여러 파장을 사용 데이터를 전송하는, 동일한 개념을 기반으로하지만, 파장 간격과 채널 수와 광학 영역에서 신호 증폭 능력은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EDFA(optical amplifier)는 C 대역을 위한 효율적인 광대역 증폭을 제공하고, 라만 증폭은 L 대역의 증폭을 위한 메커니즘이 추가된다. CWDM 광대역 광 증폭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역폭은 수십 킬로미터로 제한한다.
출처 : 위키백과, https://blog.naver.com/lhw363636/7018566229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세계 첫 상용화를 목표로 2018년 6월에 5G 주파수의경매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K-ICT 스펙트럼 플랜에 따르면 경매 대상 5G 주파수는 3.5GHz 주파수 280MHz 대역폭과 28GHz 주파수 3GHz 대역폭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3GHz 주파수 대역 이하에만 적용된 전파법을 5G 주파수에 맞게 정비하고, 초고대역과 초광대역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행령 마련하였으며, 3.5GHz 주파수와 28GHz주파수를 각각 3등분해 통신 3사에 할당을 완료하고 2018년 12월 주파수 송출되면서 5G시대를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주파수 수요에 따라서700MHz 주파수(40MHz 대역), 2.3GHz 주파수(57MHz 대역, ’19년 3월), 2.5GHz 주파수 (40MHz, 제4이동통신사) 등의 주파수도 추가적으로 할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5GHz 주파수, 28GH 주파수란?
LTE 주파수 : 850MHz, 900MHz, 1.8GHz, 2.1GHz, 2.6GHz
5G 주파수 : 3.5GHz, 28GHz
이번 5G 주파수 대역의 특징은 고주파와 초고주파의 대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LTE주파수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파수는 대역이 낮을수록 회절률이 좋아 장애물이 있더라도 피해서 갈 수 있습니다. 즉, 5G 주파수는 고주파와 초고주파이기 때문에 중간에 장애물이 있다면 무선통신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LTE보다 기지국 설치를 더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비용 투자됩니다.
LTE Advanced(LTE-A)에 이어서 LTE-A Pro는 통신3사의고도화된 CA(Carrier Aggregation)기술의 상용화와 추가로 할당되는 3.5GHz 주파수의 상용화를 고려하면,광 다중화 장치 중 하나인 모바일 프론트홀과백홀 네트워크 규모가최소 5~10배 규모의 용량 증설이 필요하며, 28GHz 주파수가 상용서비스에 사용되는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도 이후에는 10배 이상의 모바일 프론트홀과백홀 네트워크 고도화가 필요합니다.
무선 액세스 장치의 신규 투자와 동시에 늘어나는 전송용량은 IMT-2020에서 정의한 필수 조건인 eMBB(enhanced Mobile BoardBand), IoT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연결을 고려한 mMTC(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s)와 Mission Critical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uRLLC(ultra-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도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5G 모바일 프론트홀과백홀,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스몰셀네트워크 등에 광 다중화 장치의 신규투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넷의 장비는 MSPP/PTN/POTN과 AGW로 구분되며, MSPP/PTN/POTN과 AGW는 적용 가능 통신망과 그 데이터 처리 용량에 따라 각각 소용량, 중용량, 대용량등으로 아래와 같이 구분됩니다.
원재료 가격변동추이
매출실적
PTN의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우리넷의 사업 전략
- 기존 사업 강화
■ 통신사업자들의 유·무선 통합과 Traffic증가에 따른 망구축
■ 공공기관망 및 행정자치망을 POTN/PTN/MSPP으로 망 고도화
■ CAT.4/1 IoT 모듈 AMI, 보안, 차량관제 공공영역 공급확대
- 신규 주력사업
■ 국제표준 및 해외의 기존개발업체를 Bench Marking하여 제품을 개발
■ 차세대 POTN 및 PTN장비(Carrier Ethernet 장비) B2B시장참여
■ 5G용 Fronthaul, Midhaul, Backhaul장비 개발
■ 대용량급 POTN장비 확보
■저전력 및 VoLTE를 수용한 LTE-IoT제품공급 확대
당기순이익 추이 (단위 : 억원)
3년 전 |
2년 전 |
1년 전 |
예측 (E) |
27.2 |
34.3 |
18.6 |
3.3 |
4분기 전 |
3분기 전 |
2분기 전 |
1분기 전 |
예측 (E) |
19.5 |
-10.7 |
-8.1 |
2.5 |
20 |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 전년 대비
|
3년 전 |
2년 전 |
1년 전 |
영업이익률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
5.09 |
6.25 |
2.24 |
순이익률 (순이익 / 매출액 * 100) |
6.27 |
6.64 |
4.18 |
영업이익률의 일반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의 평균이익률보다 높으면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당기의 평균이익률이 전기의 평균이익률보다 증가하였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순이익률이란 기업이 매출로부터 어느 정도의 이익을 가져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해당 지표를 통해 기업의 비용 관리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제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시가총액
발행 주식 수 |
교부 예상 주식 수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
현재 주가 |
6,365,710 |
1,385,617 |
9,160 |
시가총액 [(발행주식 수 + 교부 예상 주식 수) * 현재주가] |
총 주식 수 : 7,751,327 71,002,155,320 |
미래 PER
미래 PER [시가총액 / 예측 (E) 연간 당기순이익] |
177배 |
재무 안정성 비율
|
3년 전 |
2년 전 |
1년 전 |
1분기 전 |
부채비율 |
36.31 |
42.60 |
61.94 |
63.91 |
당좌비율 |
255.30 |
185.89 |
293.23 |
239.90 |
유보율 |
1,404.46 |
1,488.28 |
1,578.95 |
1,507.68 |
공시 및 뉴스
호재 공시 |
|
악재 공시 |
|
호재 뉴스 |
악재 뉴스 |
|
시가배당률 (시중금리 2% 이상 시 모멘텀 부여)
3년 전 배당 |
2년 전 배당 |
1년 전 배당 |
예측 (E) 배당 |
150 |
100 |
50 |
- |
시가배당률 [예측 (E) 배당 / 현재 주가] |
- |
지분율
최대 주주 |
보유 주식 수 |
보유 지분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4,215,314 |
46.13 |
10% 이상 주주 |
보유 주식 수 |
보유 지분 |
5% 이상 주주 |
보유 주식 수 |
보유 지분 |
주주 변동 내역 요약
거래일 |
주주명 |
지분 변동률 (%) |
변동 후 보유 지분율 |
변동 후 보유 주식 수 |
거래 단가 |
거래 금액 (억원) |
변동 사유 |
19/11/15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15.16 |
46.13 |
4,215,314 |
7,217 |
1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의권리행사(+) |
19/11/15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15.16 |
30.97 |
2,829,697 |
7,217 |
100.00 |
전환사채의권리행사(+) |
19/11/12 |
한국증권금융 |
-2.02 |
6.13 |
390,166 |
11,800 |
-15.17 |
기타(-) |
19/10/31 |
한국증권금융 |
0.57 |
8.15 |
518,704 |
13,850 |
5.03 |
기타(+) |
19/10/30 |
한국증권금융 |
3.28 |
7.58 |
482,397 |
14,050 |
29.34 |
기타(+) |
19/10/29 |
한국증권금융 |
-0.20 |
4.30 |
273,593 |
0 |
0.00 |
기타(-) |
19/10/29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11.62 |
22.69 |
1,444,080 |
13,400 |
-99.16 |
시간외매매(-) |
19/10/28 |
김선만 |
-1.06 |
0.00 |
0 |
0 |
0.00 |
장내매도(-) |
19/10/28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11.00 |
34.31 |
2,184,080 |
15,700 |
-109.90 |
장내매도(-) |
19/09/30 |
한국증권금융 |
-1.15 |
4.50 |
286,269 |
9,680 |
-7.09 |
기타(-) |
19/09/11 |
한국증권금융 |
5.65 |
5.65 |
359,524 |
0 |
0.00 |
신규보고(+) |
18/10/25 |
김선만 |
0.01 |
1.06 |
67,610 |
4,215 |
0.04 |
장내매수(+) |
18/10/25 |
김선만 |
0.02 |
1.05 |
66,660 |
4,210 |
0.04 |
장내매수(+) |
18/10/25 |
김선만 |
0.00 |
1.03 |
65,660 |
4,205 |
0.01 |
장내매수(+) |
18/04/17 |
장현국 |
-1.89 |
1.89 |
120,000 |
8,892 |
-10.67 |
시간외매매(-) |
18/04/17 |
엘앤에스아이씨티밸류업1호사모투자전문회사 |
-45.31 |
0.00 |
0 |
10,402 |
-300.00 |
시간외매매(-) |
18/04/17 |
세티밸류업홀딩스유한회사 |
45.31 |
45.31 |
2,884,080 |
10,402 |
300.00 |
시간외매매(+) |
최근 외국인, 기관, 개인 수급 및 차트 흐름
매출액 활동성 비율
|
3년 전 |
2년 전 |
1년 전 |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 매출채권) |
3.45 |
3.74 |
3.28 |
매출채권회전기간 (365 / 매출채권회전율) |
105.7일 |
97.5일 |
111.2일 |
매입채무회전율 (매출액 / 매입채무) |
11.98 |
13.92 |
11.91 |
매입채무회전기간 (365 / 매입채무회전율) |
30.4일 |
26.2일 |
30.6일 |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액 / 재고자산) |
5.31 |
4.88 |
3.48 |
재고자산회전기간 (365 / 재고자산회전율) |
68.7일 |
74.7일 |
104.8일 |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을수록 매출채권이 잘 관리되고 현금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신용판매조건 보다 평균 회수기간이 지체될 경우 매출채권을 효율적으로 회수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매입채무회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부채가 신속하게 상환되고 있다는 지표입니다. 매입채무회전율이 낮다면 부채에 대한 현금 지불이 원활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즉, 매입채무회전율이 높다면 보유 현금 및 유동 자산의 안정성이 높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출채권회전율이 지나치게 낮다면, 부채를 상환하는데 내부 현금 부족 및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제품의 수요가 많아 당사의 제품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시간이 짧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회전이 과도하게 빠르다면 생산 시설 문제 시 납품사 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높기만 하다고 좋은 지표는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회전율의 변동입니다. 매년 꾸준하고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가에 중요점을 두고 분석해야합니다.
PBR
PBR |
0.73 |
투자 의견
코위버가 세티밸류업홀딩스에 100억원을 투자해 약 33%의 지분율 확보. 세티밸류업홀딩스는 우리넷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코위버 심층분석을 위한 포스팅
매수 이유
1. 5G 시장 전망성
보류 이유
1. 자회사 스카이크로스 (안테나 제조회사) 의 19년 3분기 당기순손실 22억
2. 미래 PER 및 19년도 실적 악화
3.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매수 희망가 |
매수 희망일 |
매도 희망가 |
매도 희망일 |
- |
- |
- |
- |
감사합니다.